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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머리와 가슴의 차이
    2023-02-09 17:14:27
    김동열
    조회수   174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따듯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듣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함께 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을 좋아합니다.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cm 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류시화-

     

     

    머리와 가슴까지의 거리는 온전한 사람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머리와 가슴, 지성과 감성을 두루 갖추었을 때

    사람의 인격은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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