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순종하는 나는야, 예수님의 제자!
소망교회 유치부는 3~7세 아이들이 모여
예배를 통해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과 기도하는 삶을 가르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어린이들로 자라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사도행전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