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의 구분을 넘어
오래된 다리를 허물기보다
견고하게 하는 삶이 되십시오.
편견을 뛰어넘어
아름답고 참된 방식으로
믿음을 표현하는
그런 사람이 되십시오.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해 상대를 품어 주십시오.
분열시키는 대화의 장을 떠나
주님과 이웃을 향해 사랑으로 다가서는
그 한 사람이 되십시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이며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길입니다.
나와 너를 구분 짓는 선 밖으로 나가
진정한 하나 됨을 이루는 길입니다.
_스캇 솔즈
(2024.9.생명의삶 묵상의 글 중에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13 | 그리스도인의 공통분모 | 김동열 | 2024-11-11 | 134 | |
12 | 나와 너의 구분을 넘어 | 김동열 | 2024-09-04 | 177 | |
11 | 사명으로 하나되는 부부 | 김동열 | 2024-05-02 | 256 | |
10 | 사랑으로 동행하기 | 김동열 | 2023-05-26 | 335 | |
9 | 십자가 길로의 초대 | 김동열 | 2023-04-08 | 283 | |
8 |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 | 김동열 | 2023-02-18 | 250 | |
7 | 머리와 가슴의 차이 | 김동열 | 2023-02-09 | 172 | |
6 |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 김동열 | 2023-02-09 | 155 | |
5 |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 이삼우 | 2021-05-29 | 407 | |
4 | 목회 서신 | 이삼우 | 2020-07-15 | 537 | |
3 | 칼럼 | 디모데 | 2020-05-11 | 492 | |
2 | 칼럼 | 디모데 | 2020-05-11 | 308 | |
1 | 칼럼 | 디모데 | 2020-05-11 | 205 |
댓글